之心[지심] 소개

공익단체 지심은 1987년 겨울 삭풍과 함께 움튼 ‘양원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양사모)’을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양사모는 7, 80년대 엄혹했던 한국 사회의 한복판에서 민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키고자 다양한 형태로 한 시대를 살아 온 분들이 1996년 만든 모임입니다. 그 후 약 30년, 이를 기반으로 출범한 지심은 그들이 지향하는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적 시민의식의 함양,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권리증진과 삶의 질 개선,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 지원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라보는 것은 바라며 보는 것이다”

공익단체 지심은 단체가 직접 특정 사업을 수행하기보다, 기존에 진행 중이거나 향후 추진될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지심의 핵심 가치는 ‘공공의 이익’입니다. 따라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지심에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동의할 수 있는 공익적 목적을 지니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활동 범위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국한되지 않으며, 미래에 추진될 사업까지 포함됩니다.

현재 지심은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임의단체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이에 머물지 않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익재단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는 임의단체로서 구성원만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책임 있는 조직체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바라보는 것은 바라며 보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시인의 말씀입니다. 지심은 사업의 목적과 방향에 동의하는 많은 분들의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즉, 그분들이 ‘바라며 보는 것’을 지키고 키워가기 위해, 늘 돌아보고 다시 바라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01

지심의 뿌리, 양사모의 시작

1987년 겨울, 다시 떠올리기 싫은
그 날이 시작이었습니다.
1996년, 그날이 아니라 그 청년을
기억하는 분들이 양사모가 되었습니다.

02

또 다른 한 사람을 위해

2025년, 또 다른 한 사람,
또 다른 그 청년을 위해 지심으로 시작합니다.

 

 

03

바라며 보는 것

2026년, 2027년, 공익을 위한 넉넉하고
따뜻한 품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지심은 바라며 보는 그분들의
그 마음 그대로 이어질 것 입니다.

지심 대표
성인근

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지심 대표 성인근입니다.
양원태를 사랑하는 모임 “양사모” 가 “지심”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양사모’는 1987년 12월 구로민중항쟁 당시 공권력의 폭력진압으로 중상을 입은 청년 양원태를 돕기 위한 선후배들의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회원들 간의 튼튼한 유대감, 그동안 모아온 기금을 바탕으로 이제 ‘양사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공익사업과 함께하기 위해 <지심>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2024년말부터 진행된 논의과정을 통해 양사모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주적 시민의식의 함양,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권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을 목적으로 지심은 2025년 5월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심은 장애인 국악예술단 지원, 지구인의 정류장, 남북상생통일연대 지원 등 몇 가지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심의 앞길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입니다 <지심之心>

 

성인근 올림

지나온 길 / 나아갈 길(연혁)

1987년 12월 – 13대 대통령 선거과정의 구로민중항쟁

1996년 – 양원태를 사랑하는 모임(양사모) 출범

2024년 12월 – 발전적 형태와 내용의 새로운 단체구성 논의

2025년 1월 – 준비위원회 발족

2025년 3월 – 새로운 단체 명칭 ‘지심’으로 확정

2025년 5월 – 공익단체 ‘지심’ 발기인대회 개최

2025년 6월 – 공익단체 ‘지심’ 창립보고대회 개최

2025년 6월 – 단체 고유번호증 발급

2025년 하반기 – 재단법인 전환 등기(예정)

2026년 상반기 – 공익법인 지정(예정)

우리는
모였습니다

1996년, 단 한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진 ‘양원태를 사랑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1987년 구로민중항쟁 당시 공권력의 폭력진압으로 중상을 입은
한 청년을 생각한 선후배들의 모임이었습니다.

다시, 단 한 사람을 위하여

‘양원태를 사랑하는 모임’이 <지심>으로 이어집니다.
어쩌면 당신일지도 모를
제2, 제3의 그 청년을 위하여

조직구성 및 임원현황

01. 조직 구성

02. 임원

직책 이름 이메일
운영위원장(대표) 성인근 iksung82@zisim.org
운영위원 권현정 platanus03@zisim.org
운영위원 주진우 joojw@zisim.org
운영위원 양원태 yangwt@zisim.org
운영위원 김대휴 daehyu.kim@zisim.org
운영위원 조혜경 chohk02@zisim.org
운영위원(사무국장) 김선웅 ksw0914@zisim.org
감사 손병돈 bdson@zisim.org
직책 이름 이메일
운영위원장(대표) 성인근 iksung82@zisim.org
운영위원 권현정 platanus03@zisim.org
운영위원 주진우 joojw@zisim.org
운영위원 양원태 yangwt@zisim.org
운영위원 김대휴 daehyu.kim@zisim.org
운영위원 조혜경 chohk02@zisim.org
운영위원(사무국장) 김선웅 ksw0914@zisim.org
감사 손병돈 bdson@zisi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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